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는 서울 성동갑에 현역 진수희 의원을 탈락시키고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를 내정하는 등 4차 공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새누리당의 4차 공천 확정자 17명 발표 결과, 친이계 진수희 의원은 탈락했고, 정의화 국회부의장은 부산 중·동구에, 현역의원인 김광림 여의도연구소장은 경북 안동에 낙점됐습니다.
현역 의원 배제 25%룰에 걸린 것으로 알려진 부산 지역의 허태열·이종혁·박대해 의원과 서울 지역의 이종구, 경북의 정수성 의원은 모두 공천에서 탈락했습니다.
한편, 관심을 끌었던 부산 남구을의 김무성 의원은 오늘(9일) 공천 결과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새누리당의 4차 공천 확정자 17명 발표 결과, 친이계 진수희 의원은 탈락했고, 정의화 국회부의장은 부산 중·동구에, 현역의원인 김광림 여의도연구소장은 경북 안동에 낙점됐습니다.
현역 의원 배제 25%룰에 걸린 것으로 알려진 부산 지역의 허태열·이종혁·박대해 의원과 서울 지역의 이종구, 경북의 정수성 의원은 모두 공천에서 탈락했습니다.
한편, 관심을 끌었던 부산 남구을의 김무성 의원은 오늘(9일) 공천 결과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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