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정세균 상임고문과 박영선 최고위원, 홍영표 대표비서실장과 이용섭 정책위의장 등을 4·11 총선 후보자로 확정했습니다.
민주당은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서울과 부산, 인천 등 74곳의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정 상임고문과 박 최고위원 이외에 이인영 최고위원, 이미경·추미애·전병헌·전혜숙 의원, 임종석 사무총장, 우상호·민병두
전 의원 등 모두 14명이 공천을 받았습니다.
부산에서는 조경태 의원이, 인천에서는 홍 비서실장과 신학용 의원 등 5명의 공천이 각각 확정됐고 광주에서는 이 정책위의장의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은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서울과 부산, 인천 등 74곳의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정 상임고문과 박 최고위원 이외에 이인영 최고위원, 이미경·추미애·전병헌·전혜숙 의원, 임종석 사무총장, 우상호·민병두
전 의원 등 모두 14명이 공천을 받았습니다.
부산에서는 조경태 의원이, 인천에서는 홍 비서실장과 신학용 의원 등 5명의 공천이 각각 확정됐고 광주에서는 이 정책위의장의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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