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정지훈 씨가 국방홍보지원대 연예병사에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방홍보원은 가수 비가 지난 17일 홍보지원대원에 지원했으며 오는 23일 면접시험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정지훈 이병에게 홍보지원대원을 지원하도록 요청한 사실이 없다"면서 "본인 의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입대한 비는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마친 뒤 이달 말부터 조교로 복무할 예정이었습니다.
국방홍보원은 가수 비가 지난 17일 홍보지원대원에 지원했으며 오는 23일 면접시험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정지훈 이병에게 홍보지원대원을 지원하도록 요청한 사실이 없다"면서 "본인 의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입대한 비는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마친 뒤 이달 말부터 조교로 복무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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