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경록 부대변인은 4월 총선에서 경기 안양동안갑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시민과 희망의 바람을 일으켜보겠다"며 "변화와 혁신의 힘으로 총선에서 승리해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대변인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정대철 전 의원의 비서와 유인태 전 의원의 보좌관 등을 거쳐 지난해 7월부터 민주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김 부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시민과 희망의 바람을 일으켜보겠다"며 "변화와 혁신의 힘으로 총선에서 승리해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대변인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정대철 전 의원의 비서와 유인태 전 의원의 보좌관 등을 거쳐 지난해 7월부터 민주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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