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오늘(5일) 외부 공천심사위원 7명과 상견례를 겸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한 대표는 외부 공심위원들과 만나 민주통합당의 공천심사가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공천심사위원 인선을 둘러싼 갈등이 있던 만큼 공천심사과정에서 통합의 정신을 살려주는 방안도 함께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찬 간담회에는 강철규 공천심사위원장과 김호기 연세대 교수, 도종환 시인 등 외부 공천심사위원 7명이 참석했습니다.
한 대표는 외부 공심위원들과 만나 민주통합당의 공천심사가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공천심사위원 인선을 둘러싼 갈등이 있던 만큼 공천심사과정에서 통합의 정신을 살려주는 방안도 함께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찬 간담회에는 강철규 공천심사위원장과 김호기 연세대 교수, 도종환 시인 등 외부 공천심사위원 7명이 참석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