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 친구들과 만나 다양한 연령대의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
평소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국민들과의 소통에 힘쓰던 김 총리는 어제(30일) 10대부터 60대로 구성된 30여 명의 페이스북 친구들과 만나 항상 긍정적으로 인생을 설계하고 노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일자리 창출, 학교폭력,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평소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국민들과의 소통에 힘쓰던 김 총리는 어제(30일) 10대부터 60대로 구성된 30여 명의 페이스북 친구들과 만나 항상 긍정적으로 인생을 설계하고 노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일자리 창출, 학교폭력,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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