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공동선언 실천 남·북위원회는 내일 금강산에서 실무협의를 갖고 대북 수해복구 지원방안을 논의합니다.
남측위 관계자는 "북측으로부터 직접 수해상황을 듣고 필요한 물품을 파악해 지원 방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측위은 어제 팩스를 통해 건설자재와 장비, 식량, 모포, 의약품 등 수해복구를 위한 물품 지원을 남측에 공식 요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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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위 관계자는 "북측으로부터 직접 수해상황을 듣고 필요한 물품을 파악해 지원 방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측위은 어제 팩스를 통해 건설자재와 장비, 식량, 모포, 의약품 등 수해복구를 위한 물품 지원을 남측에 공식 요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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