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의 생일인 지난 8일 주민들에게 열흘 분량의 쌀과 옥수수를 배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북인권단체인 사단법인 '좋은벗들'은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당초 주민들에게 사흘간의 휴가를 주기로 했다가 취소하고 대신 식량배급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대북인권단체인 사단법인 '좋은벗들'은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당초 주민들에게 사흘간의 휴가를 주기로 했다가 취소하고 대신 식량배급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