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의원이 자유선진당을 탈당하고 민주통합당 입당을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정치적 고향인 민주통합당에 복귀해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되살리겠다고 입당 배경을 밝혔습니다.
자유선진당은 12월 한 달 동안 이용희, 이상민 의원에 이어 김창수 의원까지 3명이 탈당해 창당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 정창원 기자 / won@mbn.co.kr ]
김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정치적 고향인 민주통합당에 복귀해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되살리겠다고 입당 배경을 밝혔습니다.
자유선진당은 12월 한 달 동안 이용희, 이상민 의원에 이어 김창수 의원까지 3명이 탈당해 창당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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