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 오후 눈 "일출 보기 어려워"
중부지방에는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눈이 조금 내리며 해돋이 감상은 어렵겠습니다.
해맞이 인파는 강원 동해안에 150만 명, 부산 해운대에 30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보입니다.
▶ 오늘 예산안 처리 '325조 5천억 원'
여야가 오늘(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새해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총지출 규모는 정부 원안보다 6천억 원이 삭감된 325조 5천억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 고 김근태 고문 '사회장'…1월 3일 발인
어제 별세한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장례식이 '사회장'으로 결정됐습니다.
발인은 다음 달 3일입니다.
▶ 이 대통령 "일자리 창출·물가 안정 최선"
이명박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내년에 일자리 창출과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상종하지 않겠다"…남북관계 경색
북한이 이명박 정부와는 상종하지 않겠다며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정부는 대화로 해결한다고 밝혔지만 당분간 남북관계 경색이 예상됩니다.
▶ 광주 중학생도 '학교폭력'…수사 착수
성적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던 광주의 중학생이 학교폭력에 시달린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40여 명의 전담팀을 꾸려 친구들을 대상으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중부지방에는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눈이 조금 내리며 해돋이 감상은 어렵겠습니다.
해맞이 인파는 강원 동해안에 150만 명, 부산 해운대에 30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보입니다.
▶ 오늘 예산안 처리 '325조 5천억 원'
여야가 오늘(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새해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총지출 규모는 정부 원안보다 6천억 원이 삭감된 325조 5천억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 고 김근태 고문 '사회장'…1월 3일 발인
어제 별세한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장례식이 '사회장'으로 결정됐습니다.
발인은 다음 달 3일입니다.
▶ 이 대통령 "일자리 창출·물가 안정 최선"
이명박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내년에 일자리 창출과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상종하지 않겠다"…남북관계 경색
북한이 이명박 정부와는 상종하지 않겠다며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정부는 대화로 해결한다고 밝혔지만 당분간 남북관계 경색이 예상됩니다.
▶ 광주 중학생도 '학교폭력'…수사 착수
성적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던 광주의 중학생이 학교폭력에 시달린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40여 명의 전담팀을 꾸려 친구들을 대상으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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