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1일) 개국한 종합편성채널이 "유익하고 품격 높은 프로그램으로 방송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MBN 등 종합편성채널 4사 공동개국식에 보낸 축하 영상메시지에서 "우리 방송이 글로벌 미디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콘텐츠 산업은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종합편성채널 개국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창의적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 대통령은 MBN 등 종합편성채널 4사 공동개국식에 보낸 축하 영상메시지에서 "우리 방송이 글로벌 미디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콘텐츠 산업은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종합편성채널 개국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창의적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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