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9일 한미 FTA 비준안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는 29일 국무회의에서 비준안에 서명할 가능성이 있고 다음 달 초부터 미국과 발효를 위한 실무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부의 목표는 내년 1월 1에 협정을 발효시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는 29일 국무회의에서 비준안에 서명할 가능성이 있고 다음 달 초부터 미국과 발효를 위한 실무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부의 목표는 내년 1월 1에 협정을 발효시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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