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박원순 응원"…사실상 지원
안철수 교수가 박원순 야권 후보의 선거캠프를 방문해 응원 편지를 전달하며 사실상 선거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 측은 "결국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박원순 후보"라고 비판했습니다.
▶ 연말까지 조직폭력배 특별단속
최근 인천에서 벌어졌던 조직폭력배 집단 난투극과 관련해 경찰이 연말까지 조직폭력배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인천 9개 경찰서에 조폭 전담수사팀을 꾸려 대대적인 단속을 펼칩니다.
▶ 터키 7.2 강진…1천 명 사망 추정
터키 동부에서 리히터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해 1천 명의 사망자를 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빚 못 갚는 개인 100만 명 돌파
빚을 갚지 못해 개인 워크아웃을 신청한 사람이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 중 30대가 38만 1,000명으로 전체의 3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4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 수업시간에 바지 내린 교수 사직
서울시내 한 대학의 음악대학 강의실에서 수업 중 바지를 내린 김 모 교수가 결국 사직서를 내고 학교를 떠났습니다.
대학 관계자는 "교수가 우울증이 있으며, 당일 술을 마시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내일 다시 '가을추위'…서울 4도
내일(25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4도, 모레(26일)는 1도까지 크게 떨어지면서 다시 가을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춥지만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주말에 제주, 일요일엔 남부에 비가 예상됩니다.
안철수 교수가 박원순 야권 후보의 선거캠프를 방문해 응원 편지를 전달하며 사실상 선거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 측은 "결국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박원순 후보"라고 비판했습니다.
▶ 연말까지 조직폭력배 특별단속
최근 인천에서 벌어졌던 조직폭력배 집단 난투극과 관련해 경찰이 연말까지 조직폭력배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인천 9개 경찰서에 조폭 전담수사팀을 꾸려 대대적인 단속을 펼칩니다.
▶ 터키 7.2 강진…1천 명 사망 추정
터키 동부에서 리히터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해 1천 명의 사망자를 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빚 못 갚는 개인 100만 명 돌파
빚을 갚지 못해 개인 워크아웃을 신청한 사람이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 중 30대가 38만 1,000명으로 전체의 3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4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 수업시간에 바지 내린 교수 사직
서울시내 한 대학의 음악대학 강의실에서 수업 중 바지를 내린 김 모 교수가 결국 사직서를 내고 학교를 떠났습니다.
대학 관계자는 "교수가 우울증이 있으며, 당일 술을 마시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내일 다시 '가을추위'…서울 4도
내일(25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4도, 모레(26일)는 1도까지 크게 떨어지면서 다시 가을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춥지만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주말에 제주, 일요일엔 남부에 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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