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북한내 최대 구리광산인 혜산청년광산 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중국은 이미 북한내 무산광산의 50년 채굴권도 획득한 상태로, 혜산청년광산에 대해 북한은 40t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코트라(KOTRA) 중국사무소에 따르면 중국 측은 현금과 설비 등에 51%, 북한이 광업권과 토지사용권 등에 49%를 출자했습니다.
채굴이 본격화되면 연간 5만∼7만t으로 예상되는 생산량 전량을 중국이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이미 북한내 무산광산의 50년 채굴권도 획득한 상태로, 혜산청년광산에 대해 북한은 40t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코트라(KOTRA) 중국사무소에 따르면 중국 측은 현금과 설비 등에 51%, 북한이 광업권과 토지사용권 등에 49%를 출자했습니다.
채굴이 본격화되면 연간 5만∼7만t으로 예상되는 생산량 전량을 중국이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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