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초 3~5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각 대상에는 현직 국회의원인 특임,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포함됐고, 통일부 장관의 교체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청와대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문화부 장관 후임으론 연극인 출신인 송승환 PMC 프로덕션 대표이사가 유력하며 한나라당 조윤선 의원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개각 대상에는 현직 국회의원인 특임,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포함됐고, 통일부 장관의 교체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청와대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문화부 장관 후임으론 연극인 출신인 송승환 PMC 프로덕션 대표이사가 유력하며 한나라당 조윤선 의원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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