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내년부터 5년간 정예 강군과 전투형 군대 육성을 목표로 약 186조 원을 투입하는 국방중기계획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전력 운영비는 4.6%가 증가한 124조 5천억 원이었으며 방위력 개선비는 7.5% 오른 60조 8천억 원입니다.
이와함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해 한국군 주도의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13년까지 대항군 및 합동전쟁 모의본부 시설 등을 새로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전력 운영비는 4.6%가 증가한 124조 5천억 원이었으며 방위력 개선비는 7.5% 오른 60조 8천억 원입니다.
이와함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해 한국군 주도의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13년까지 대항군 및 합동전쟁 모의본부 시설 등을 새로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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