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 유일한 휴대전화 사업자인 이집트 오라스콤 텔레콤이 평양 류경호텔에 영업소를 마련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자유아시아방송은 오라스콤 텔레콤의 공보 담당자가 전자우편을 통해 류경호텔에 휴대전화 영업 사업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류경호텔은 오라스콤 텔레콤의 투자로 외부 보강공사만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오라스콤 텔레콤은 수억 달러의 공사비를 고려해 호텔 일부 층만 보강 공사한 후, 영업을 개시할 방침입니다.
미국자유아시아방송은 오라스콤 텔레콤의 공보 담당자가 전자우편을 통해 류경호텔에 휴대전화 영업 사업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류경호텔은 오라스콤 텔레콤의 투자로 외부 보강공사만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오라스콤 텔레콤은 수억 달러의 공사비를 고려해 호텔 일부 층만 보강 공사한 후, 영업을 개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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