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는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KBS 수신료 1천 원 인상안을 처리했습니다.
KBS 수신료 인상안은 법안소위에서 기립 표결에 부쳐졌고 전체 8명 중 5명이 찬성했습니다.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이 찬성표를 던졌으며, 민주당 의원들은 회의장은 지켰지만,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법안소위를 통과한 KBS 수신료 인상안은 오는 모레(22일)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KBS 수신료 인상안은 법안소위에서 기립 표결에 부쳐졌고 전체 8명 중 5명이 찬성했습니다.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이 찬성표를 던졌으며, 민주당 의원들은 회의장은 지켰지만,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법안소위를 통과한 KBS 수신료 인상안은 오는 모레(22일)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