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소말리아 해역에서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귀국한 청해부대 6진 장병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고, 훈·포장을 친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찬에서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영웅이고, 자랑스러운 첨병"이라며 "우리 군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는 선진 강군전투형 강군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청와대는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 대통령은 오찬에서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영웅이고, 자랑스러운 첨병"이라며 "우리 군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는 선진 강군전투형 강군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청와대는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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