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전격 방중…단독방문인 듯
북한의 김정은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오늘 새벽 투먼을 통해 중국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동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후계자 위상, 국제적 공인 의도"
김정은의 이번 방중은 후계자로 부상한 김정은이 국제적으로 추인받는 절차로 분석됩니다
김정은은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로 꼽히는 시진핑 부주석과 회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미군기지 고엽제' 현지 조사 착수
고엽제를 대구 캠프 캐럴에 묻었다는 증언으로 파문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가 오늘 부터 현장 답사에 착수했습니다.
▶ '고물가' 실질소득 2분기 연속감소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진 고물가로 인해 실질소득이 2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성폭행' 칸 보석 허가…'전자발찌'
미국 법원이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스트로스-칸 IMF 총재에 대해 전자 발찌를 차는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IMF 후임 총재로는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 중부 내일까지 비…남부 주말 큰비
현재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남부지방에 최고 50mm의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북한의 김정은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오늘 새벽 투먼을 통해 중국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동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후계자 위상, 국제적 공인 의도"
김정은의 이번 방중은 후계자로 부상한 김정은이 국제적으로 추인받는 절차로 분석됩니다
김정은은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로 꼽히는 시진핑 부주석과 회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미군기지 고엽제' 현지 조사 착수
고엽제를 대구 캠프 캐럴에 묻었다는 증언으로 파문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가 오늘 부터 현장 답사에 착수했습니다.
▶ '고물가' 실질소득 2분기 연속감소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진 고물가로 인해 실질소득이 2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성폭행' 칸 보석 허가…'전자발찌'
미국 법원이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스트로스-칸 IMF 총재에 대해 전자 발찌를 차는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IMF 후임 총재로는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 중부 내일까지 비…남부 주말 큰비
현재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남부지방에 최고 50mm의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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