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요 도시들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방사성 물질들이 검출됐지만, 인체에 해로운 수준은 아니라고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에 떨어진 방사성 물질 입자 농도는 인체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또 북한 의사들은 인체에 들어오는 방사성 물질 배출을 위해 해조류를 많이 먹으라고 권고하면서 광천수와 맥주도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은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에 떨어진 방사성 물질 입자 농도는 인체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또 북한 의사들은 인체에 들어오는 방사성 물질 배출을 위해 해조류를 많이 먹으라고 권고하면서 광천수와 맥주도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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