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 몫의 방송통신심의위원에 박만 법무법인 여명 대표변호사와 최찬묵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 박성희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를 위촉했습니다.
방통심의위는 오는 16일 국회의장 몫의 심의위원 3명이 위촉되는 대로 호선을 통해 위원장을 선임한 뒤 다음 달 8일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 추천 3명을 더 위촉해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위원장으로는 현재 박만 위원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방통심의위는 오는 16일 국회의장 몫의 심의위원 3명이 위촉되는 대로 호선을 통해 위원장을 선임한 뒤 다음 달 8일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 추천 3명을 더 위촉해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위원장으로는 현재 박만 위원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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