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이 최근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의 제안 이후 논란이 되고 있는 초과이익 공유제에 대해 정 위원장을 옹호하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습니다.
이 장관은 트위터에 "동반성장, 이익이 예상보다 많이 생기면 중소기업에 기술개발비도 좀 지원해주고 중소기업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하자는 것인데 무슨 교과서에 없느니 자제해달라느니 그것도 알 만한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참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듣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장관은 트위터에 "동반성장, 이익이 예상보다 많이 생기면 중소기업에 기술개발비도 좀 지원해주고 중소기업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하자는 것인데 무슨 교과서에 없느니 자제해달라느니 그것도 알 만한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참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듣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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