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민주당은 내일(7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당내 논란이 되고 있는 국회 등원 여부와 영수회담 문제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오늘(6일) 밤 10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도부 사이 입장 조율을 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회동하고 이번 주 영수회담 추진과 다음 주 14일 국회 정상화를 합의했습니다.
앞서 오늘(6일) 밤 10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도부 사이 입장 조율을 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회동하고 이번 주 영수회담 추진과 다음 주 14일 국회 정상화를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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