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선조들이 남긴 소중한 역사가 우리의 길잡이가 되도록 한나라당은 현행 역사교육의 체질을 개선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천 년 역사의 찬란한 유산을 물려받았으면서도 정작 그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는 잘못을 범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당은 고등학교 국사과목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천 년 역사의 찬란한 유산을 물려받았으면서도 정작 그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는 잘못을 범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당은 고등학교 국사과목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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