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복지 중 시급한 것은 비정규직 문제"라며 "이를 외면하고 복지를 이야기하는 것은 위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비정규직은 우리 사회의 최대 희생자이고 양극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비정규직은 노동삼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올해는 사회통합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이 문제에 천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비정규직은 우리 사회의 최대 희생자이고 양극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비정규직은 노동삼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올해는 사회통합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이 문제에 천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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