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중국과의 교류 확대와 경제협력을 위해 어제(2일) 중국 지린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길림일보는 최 의장이 지린성에서 지린성 간부들과 만나 양측의 교류확대와 경제협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최 의장은 북한의 연평도 도발 이후 처음 중국을 방문한 북한의 고위급 인사로 오늘(3일)까지 중국 동북 지역에 머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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