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물의, ‘오징어게임2’ 캐스팅, 연기력 등 각종 논란에 휩싸여 있는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언론과의 인터뷰에 나선다.
10일 넷플릭스 측은 최승현이 오는 15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게임2’) 관련 언론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최승현이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타짜-신의 손’ 이후 약 11년 만에 언론 인터뷰를 나서는 것이다.
특히 2017년 있었던 대마초 사건 이후 첫 공식 석상인 최승현은 마약 물의는 물론 ‘오징어게임2’ 캐스팅 단계부터 생긴 논란과 공개 이후에 일은 연기력 논란에 대해 정면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런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게임 이야기를 담았다.
최승현은 극중 힙합 서바이벌 준우승자이자 마약 혐의로 인해 사회에서 매장된 래퍼 타노스 역을 맡았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10일 넷플릭스 측은 최승현이 오는 15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게임2’) 관련 언론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최승현이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타짜-신의 손’ 이후 약 11년 만에 언론 인터뷰를 나서는 것이다.
특히 2017년 있었던 대마초 사건 이후 첫 공식 석상인 최승현은 마약 물의는 물론 ‘오징어게임2’ 캐스팅 단계부터 생긴 논란과 공개 이후에 일은 연기력 논란에 대해 정면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런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게임 이야기를 담았다.
최승현은 극중 힙합 서바이벌 준우승자이자 마약 혐의로 인해 사회에서 매장된 래퍼 타노스 역을 맡았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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