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시원한 여름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12일 자신의 SNS에 "서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화사한 패션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쪽 어깨가 드러난 민트색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한예슬은 최근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후 남자친구를 둘러싼 루머를 비롯해 자신에 대한 루머가 곳곳에서 제기되자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예슬은 12일 자신의 SNS에 "서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화사한 패션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쪽 어깨가 드러난 민트색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한예슬은 최근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후 남자친구를 둘러싼 루머를 비롯해 자신에 대한 루머가 곳곳에서 제기되자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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