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컬투쇼’에서 탤런트 권혁수가 다이어트 후 못 알아보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뮤지, 권혁수, 노사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뮤지가 “권혁수씨 오랜만에 봤는데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김태균 또한 “몇 키로가 빠진거냐”며 놀라워했다.
권혁수는 “8kg가 빠졌다. 그런데 지금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정말 살을 빼니까 더 어려졌다. 못 알아보겠다”고 했다.
이에 권혁수는 “실제로 못 알아보는 사람이 있었다. 내 사진을 보내고 ‘너 닮았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뮤지, 권혁수, 노사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뮤지가 “권혁수씨 오랜만에 봤는데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김태균 또한 “몇 키로가 빠진거냐”며 놀라워했다.
권혁수는 “8kg가 빠졌다. 그런데 지금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정말 살을 빼니까 더 어려졌다. 못 알아보겠다”고 했다.
이에 권혁수는 “실제로 못 알아보는 사람이 있었다. 내 사진을 보내고 ‘너 닮았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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