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진짜 사나이’ 임원희가 김영철의 연기를 지적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2’(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해군 해난구조대 SSU 훈련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모든 훈련을 마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소프트 덕(항공 구조) 훈련에 임했다. 비수료자인 김영철과 임원희는 익수자 역할을 맡았다. 들은 바다에 입수해 연기를 시작했다. 임원희는 김영철의 오버연기를 보며 “그런 거 하지마라. 너무 개그다”고 타박했다.
한편, 수료자 정겨운, 줄리엔 강은 헬기를 타고 익수자 임원희, 김영철이 있는 장소로 향했다. 헬기를 본 김영철은 돌연 정겨운을 불렀다. 임원희는 “겨운이 찾으면 안 된다. 누가 올지 어떻게 아냐”며 그의 연기를 지적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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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료자 정겨운, 줄리엔 강은 헬기를 타고 익수자 임원희, 김영철이 있는 장소로 향했다. 헬기를 본 김영철은 돌연 정겨운을 불렀다. 임원희는 “겨운이 찾으면 안 된다. 누가 올지 어떻게 아냐”며 그의 연기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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