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이현우, 류현경, 안내상 등이 SBS 설날특집 드라마 ‘버닝’(가제)에 출연한다.
31일 오후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현우, 류현경, 안내상, 최양락, 이아린 등이 오는 2015년 2월 설날특집 2부작으로 방송되는 ‘버닝’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버닝’은 한 남자가 가족을 구해내는 이야기를 다룬 SF휴먼드라마로, SBS ‘별에서 온 그대’ 공동연출을 맡았던 오충환 PD가 연출을 맡는다.
이현우는 문재 역을, 류현경은 유정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며 홍사장 역을 맡은 최양락과 홍대리 역을 맡은 이아린이 감초역할을 담당, 웃음을 선사할 계획. 설날특집으로 방송되는 만큼 웃음과 감동이 들어간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버닝’은 오는 1월부터 촬영에 들어가며, 2월 방송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1일 오후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현우, 류현경, 안내상, 최양락, 이아린 등이 오는 2015년 2월 설날특집 2부작으로 방송되는 ‘버닝’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버닝’은 한 남자가 가족을 구해내는 이야기를 다룬 SF휴먼드라마로, SBS ‘별에서 온 그대’ 공동연출을 맡았던 오충환 PD가 연출을 맡는다.
이현우는 문재 역을, 류현경은 유정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며 홍사장 역을 맡은 최양락과 홍대리 역을 맡은 이아린이 감초역할을 담당, 웃음을 선사할 계획. 설날특집으로 방송되는 만큼 웃음과 감동이 들어간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버닝’은 오는 1월부터 촬영에 들어가며, 2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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