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오랜 시간 파티를 끝내고 자신의 호텔에 돌아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그는 블랙 컬러의 가죽 레깅스와 티셔츠, 퍼 재킷으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올블랙 컬러의 의상과 달리 액세서리는 실버&블루의 조화로 화려함을 뽐냈다.
한편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家 호텔의 상속녀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는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그는 블랙 컬러의 가죽 레깅스와 티셔츠, 퍼 재킷으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올블랙 컬러의 의상과 달리 액세서리는 실버&블루의 조화로 화려함을 뽐냈다.
한편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家 호텔의 상속녀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는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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