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한겨울에도 멋을 잊지 않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제니퍼 로렌스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레깅스에 비니를 쓰고 레오파드 단화를 신은 제니퍼 로렌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글라스를 낀 채 한 손에 물을 들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제니퍼 로렌스는 할리우드 스타답게 멋스러워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아메리칸 허슬’, ‘라이크 크레이지’, ‘욕망의 대지’ 등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제니퍼 로렌스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레깅스에 비니를 쓰고 레오파드 단화를 신은 제니퍼 로렌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글라스를 낀 채 한 손에 물을 들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제니퍼 로렌스는 할리우드 스타답게 멋스러워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아메리칸 허슬’, ‘라이크 크레이지’, ‘욕망의 대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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