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미생’ 태인호와 변요한이 현장 속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인호와 변요한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얼굴과 손을 맞대고 있다. 극 중 냉랭한 관계와는 달리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태인호는 ‘미생’에서 고성을 지르며 악담을 퍼붓는 성 대리과는 달리, 변요한을 껴안고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 된 15회에서 변요한(한석율 분)과의 갈등 점점 깊어지면서 앞으로 섬유팀이 어떻게 흘러갈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bn_star
공개된 사진 속 태인호와 변요한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얼굴과 손을 맞대고 있다. 극 중 냉랭한 관계와는 달리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태인호는 ‘미생’에서 고성을 지르며 악담을 퍼붓는 성 대리과는 달리, 변요한을 껴안고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 된 15회에서 변요한(한석율 분)과의 갈등 점점 깊어지면서 앞으로 섬유팀이 어떻게 흘러갈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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