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케이티 페리(Katy Perry)가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지난 26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ARIA Awards에 참석한 케이티 페리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페리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리 노출을 극대화 한 것을 보여주기 위해 옆으로 섰다.
케이티 페리는 이날 망사로 된 하의를 입어 살결을 드러냈다. 중요부위(?)만을 옷 무늬로 가린 듯해 민망함을 자아낸다. 엄청난 노출에도 불구 케이티 페리는 당당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티네이지 드림’(teenage dream) ‘파이어워크’(firework)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26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ARIA Awards에 참석한 케이티 페리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페리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리 노출을 극대화 한 것을 보여주기 위해 옆으로 섰다.
케이티 페리는 이날 망사로 된 하의를 입어 살결을 드러냈다. 중요부위(?)만을 옷 무늬로 가린 듯해 민망함을 자아낸다. 엄청난 노출에도 불구 케이티 페리는 당당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티네이지 드림’(teenage dream) ‘파이어워크’(firework)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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