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에서 1인5역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소화했다.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이세영이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NL코리아’에 출연해 각 코너마다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세영은 이날 영화 ‘인터스텔라’ 패러디 코너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파견된 우주인과 우주선에서 21년의 세월이 지나 백발의 할머니가 된 인물을 동시에 연기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세영은 ‘불후의 명곡’을 패러디 한 코너 ‘불우의 명곡’에서는 숏 커트 헤어스타일에 타투로 가수 박재범의 모습을 흉내 냈다. 박재범이 된 이세영은 룰라의 ‘3!4!’를 퍼포먼스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여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프로그램 ‘SNL코리아’는 매주 토요일 9시50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이세영이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NL코리아’에 출연해 각 코너마다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세영은 이날 영화 ‘인터스텔라’ 패러디 코너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파견된 우주인과 우주선에서 21년의 세월이 지나 백발의 할머니가 된 인물을 동시에 연기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세영은 ‘불후의 명곡’을 패러디 한 코너 ‘불우의 명곡’에서는 숏 커트 헤어스타일에 타투로 가수 박재범의 모습을 흉내 냈다. 박재범이 된 이세영은 룰라의 ‘3!4!’를 퍼포먼스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여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프로그램 ‘SNL코리아’는 매주 토요일 9시50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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