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섹시한 닌자 거북이로 변신했다.
지난달 31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로윈을 즐기는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할로윈을 맞이한 리한나는 온 몸을 초록색으로 물들였다. 닌자 거북이로 변신했기 때문.
닌자거북이 복장을 한 그는 S라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지난달 31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로윈을 즐기는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할로윈을 맞이한 리한나는 온 몸을 초록색으로 물들였다. 닌자 거북이로 변신했기 때문.
닌자거북이 복장을 한 그는 S라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