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섹션TV’에서 정준호가 정계 진출에 대한 꿈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MBC 주말드라마 ‘마마’로 활약 중인 정준호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정준호는 박슬기로부터 “대통령이 꿈이라고 하더라”는 질문을 듣고 “꿈이니까”라고 수줍게 웃었다.
하지만 그는 “선거에 나가서 당선되는 대통령도 있지만, 언제 어디서나 내 마음을 알아주고 힘들 때 곁에 있어줄 수 있는 꿈 속의 대통령이 있다”며 정치에 대한 견해를 진지한 모습으로 밝혔다.
이어 정준호는 “사내대장부로 태어나서 일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과 마주하게 되고, 자연스레 한 번쯤 해보고 싶은 꿈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섹션TV’는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해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4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MBC 주말드라마 ‘마마’로 활약 중인 정준호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정준호는 박슬기로부터 “대통령이 꿈이라고 하더라”는 질문을 듣고 “꿈이니까”라고 수줍게 웃었다.
하지만 그는 “선거에 나가서 당선되는 대통령도 있지만, 언제 어디서나 내 마음을 알아주고 힘들 때 곁에 있어줄 수 있는 꿈 속의 대통령이 있다”며 정치에 대한 견해를 진지한 모습으로 밝혔다.
이어 정준호는 “사내대장부로 태어나서 일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과 마주하게 되고, 자연스레 한 번쯤 해보고 싶은 꿈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섹션TV’는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해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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