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풀하우스’에서 아나운서 조충현이 환골탈태한 모습을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서 조충현 아나운서는 체중을 감량해 멋스러워진 자태를 뽐냈다.
이날 조충현 아나운서는 88.4kg에서 69.4kg까지 감량한 모습을 공개,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조충현의 체중 감량 소식에 옆에 앉은 개그맨 유민상은 “아니, 88.4kg인데 왜 살을 빼냐?”고 질문하며 폭소케 했다.
뒤이어 공개된 체중 감량 사진에는 극과 극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과거 통통한 모습을 보였다면 현재는 완벽한 초콜렛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또 조충현은 복근을 보여달라는 출연진의 부탁에 수줍은 듯 일어나 복근을 자랑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3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서 조충현 아나운서는 체중을 감량해 멋스러워진 자태를 뽐냈다.
이날 조충현 아나운서는 88.4kg에서 69.4kg까지 감량한 모습을 공개,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조충현의 체중 감량 소식에 옆에 앉은 개그맨 유민상은 “아니, 88.4kg인데 왜 살을 빼냐?”고 질문하며 폭소케 했다.
뒤이어 공개된 체중 감량 사진에는 극과 극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과거 통통한 모습을 보였다면 현재는 완벽한 초콜렛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또 조충현은 복근을 보여달라는 출연진의 부탁에 수줍은 듯 일어나 복근을 자랑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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