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유닛 '핑크 비앤엔(PINK BnN)' 주인공은 보미와 남주라고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에이핑크는 앞서 유닛 활동을 기대케 하는 로고 이미지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이후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 37초 분량의 오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해당 오디오 티저 속에는 보미의 허스키하면서도 달콤한 음색과 부드럽고 청아한 남주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졌다. 이들 유닛의 구체적인 윤곽은 오는 27일 드러난다. 이날이 음원 발매일이다.
fac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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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는 앞서 유닛 활동을 기대케 하는 로고 이미지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이후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 37초 분량의 오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해당 오디오 티저 속에는 보미의 허스키하면서도 달콤한 음색과 부드럽고 청아한 남주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졌다. 이들 유닛의 구체적인 윤곽은 오는 27일 드러난다. 이날이 음원 발매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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