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그룹 투애니원(2NE1)이 알제리 전 응원에 나섰다.
투애니원은 23일 오전 서울 넥슨 아레나를 찾아 대한민국 대 알제리 경기를 응원했다. 넥슨 아레나는 700여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넥슨의 e스포츠 경기장으로 월드컵 기간동안 팬 파크로 이용된다.
23일 새벽 4시(한국시간)부터 진행된 대한민국 알제리 전을 비롯해 대한민국 벨기에 전 역시 이 곳에서 함께 응원할 수 있다.
이날 투애니원 멤버들은 열정적인 공연으로 팬들의 응원 열기를 북돋았다. 멤버들은 편안하지만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축구팬들과 함께 어우러졌다.
한편 벨기에 전에는 남성 아이돌 그룹 위너가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무대를 펼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투애니원은 23일 오전 서울 넥슨 아레나를 찾아 대한민국 대 알제리 경기를 응원했다. 넥슨 아레나는 700여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넥슨의 e스포츠 경기장으로 월드컵 기간동안 팬 파크로 이용된다.
23일 새벽 4시(한국시간)부터 진행된 대한민국 알제리 전을 비롯해 대한민국 벨기에 전 역시 이 곳에서 함께 응원할 수 있다.
이날 투애니원 멤버들은 열정적인 공연으로 팬들의 응원 열기를 북돋았다. 멤버들은 편안하지만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축구팬들과 함께 어우러졌다.
한편 벨기에 전에는 남성 아이돌 그룹 위너가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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