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곽민호가 영화 ‘강남 블루스’(감독 유하)에 캐스팅됐다.
21일 곽민호의 소속사에 따르면 곽민호는 3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강남 블루스’에서 민규 역을 맡게 됐다. 민규는 용기(김래원 분)의 심복이다.
특히 ‘용의자X’ ‘짓’ ‘도그잇도그’ ‘은밀한 유혹’으로 대중을 만났던 곽민호는 이번 작품에서도 악역을 선보이며 연기내공을 선보인다.
‘강남 블루스’는 70년대 강남개발을 배경으로 한 느와르 영화로서 ‘쌍화점’ ‘비열한 거리’ ‘말죽거리 잔혹사’등을 연출한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하반기 개봉예정.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21일 곽민호의 소속사에 따르면 곽민호는 3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강남 블루스’에서 민규 역을 맡게 됐다. 민규는 용기(김래원 분)의 심복이다.
특히 ‘용의자X’ ‘짓’ ‘도그잇도그’ ‘은밀한 유혹’으로 대중을 만났던 곽민호는 이번 작품에서도 악역을 선보이며 연기내공을 선보인다.
‘강남 블루스’는 70년대 강남개발을 배경으로 한 느와르 영화로서 ‘쌍화점’ ‘비열한 거리’ ‘말죽거리 잔혹사’등을 연출한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하반기 개봉예정.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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