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섹시미를 과시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할리우드의 엘 캐피턴 극장(El Capitan Theatre)에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이하 ‘캡틴아메리카2’)의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시사회가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칼렛 요한슨은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인 시스루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뉴욕 사건 이후 쉴드의 멤버로 살아가는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에게 친구였던 적 윈터 솔져(세바스찬 스탠 분)가 나타나면서 쉴드와 어벤져스에게 닥치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선보이는 작품이다. 오는 26일 국내 개봉된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할리우드의 엘 캐피턴 극장(El Capitan Theatre)에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이하 ‘캡틴아메리카2’)의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시사회가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칼렛 요한슨은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인 시스루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뉴욕 사건 이후 쉴드의 멤버로 살아가는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에게 친구였던 적 윈터 솔져(세바스찬 스탠 분)가 나타나면서 쉴드와 어벤져스에게 닥치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선보이는 작품이다. 오는 26일 국내 개봉된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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