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일녀’ 이하늬, 호빵처럼 부은 얼굴에도 독보적인 미모 과시

[MBN스타 대중문화부] ‘사남일녀’에서 이하늬가 부은 얼굴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MBC ‘사남일녀’에서 이하늬는 아침마다 매번 심하게 부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공식을 증명하듯 이하늬는 멤버 중 가장 늦게 일어났다. 상쾌한 아침을 맞은 이하늬는 전날에 비해 많이 부은 얼굴로 웃음을 선사했다.

호빵처럼 부은 얼굴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민낯으로 부러움을 안겼다. 특히 무결점 도자기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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