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우리결혼했어요’ 정준영이 가상아내 정유미에게 버럭했다.
18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 정준영은 정유미가 구매한 택배를 보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택배를 받은 정유미는 “택배 좋아한다. 띵똥하면 오늘 사이트에 어떤 기구, 어디에 어떤 옷인지 안다. 해맑게 받는다”고 입을 열었다.
택배광 정유미가 구매한 것은 북경반점 철가방이다. 이에 정준영은 “왜 이딴 거를 사온거냐”고 버럭했다. 그러나 버럭도 잠시 정유미의 칭찬 세례에 행복해하며 철가방 만들기에 열을 올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18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 정준영은 정유미가 구매한 택배를 보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택배를 받은 정유미는 “택배 좋아한다. 띵똥하면 오늘 사이트에 어떤 기구, 어디에 어떤 옷인지 안다. 해맑게 받는다”고 입을 열었다.
택배광 정유미가 구매한 것은 북경반점 철가방이다. 이에 정준영은 “왜 이딴 거를 사온거냐”고 버럭했다. 그러나 버럭도 잠시 정유미의 칭찬 세례에 행복해하며 철가방 만들기에 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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