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4남 1녀''사남일녀'
배우 이하늬가 결혼 전에 여행은 안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하늬는 지난 3일 첫 방송된 '4남 1녀'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뽐냈습니다.
이날 이하늬는 경치를 바라보며 "이런 곳 진짜 좋아한다. 우리는 사실 얼굴이 알려져서 어디 놀러를 가도 마음이 편하지 않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재원은 "스캔들 안 나기 위해서는 여기로 여행 오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하늬는 새침한 표정으로 "결혼 전에 그럴 순 없다"고 답했습니다.
서장훈은 "당일치기 이야기다"고 이하늬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화장실 문제로 곤란을 겪던 이하늬가 노상방뇨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습니다.
'사남일녀' 이하늬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남일녀' 이하늬, 성격이 좋더라" "'사남일녀' 이하늬, 귀엽다 정말!" "'사남일녀' 이하늬, 윤계상이 반했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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