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광희·태양, 우리 서로 친해요

‘지드래곤 광희’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빅뱅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광희는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88 Bab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광희는 88년생 동갑인 지드래곤, 태양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광희는 지드래곤의 허벅지에 팔을 올리고 있고 지드래곤은 광희를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이랑 광희랑 친해?” “지드래곤과 친한 광희가 난 부럽다” “지드래곤 매력 폭발” “광희 태양 지드래곤, 세 사람 무대 고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광희는 걸스데이 민아, 배우 이현우와 함께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