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늘오후 5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올 들어 네 번째 정례 회장단 회의를 열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 등 재계의 현안들을 논의합니다.
전경련 관계자는 회의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 문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문제 등을 놓고 회장단 차원에서 활발한 의견교환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장단은 이번 정기회의에서 30대 그룹의 올 상반기 투자·고용 실적을 발표하고, 하반기 투자·고용계획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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