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는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크게 줄었던 농산물의 공급량이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서울 가락시장의 경우 어제(6일) 농산물 반입량이 6천700톤으로 태풍 이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농산물 반입량이 늘어나면서 일부 품목의 도매가격도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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